오픈소스와 함께 하는 Adobe Share

Adobe Share (beta) 1.3.5 이 Alfresco의 open source ECM (enterprise content management) platform과 만났다. 

지난 버전에서 Share는 PDF 파일 생성을 지원했었는데, 이번에는 Flash previews (full screen mode지원)를 추가하고 그 기능을 향상 시켰다. 또한 개발자가 데스크탑이나 온라인 어플리케이션을 웹에서 만들 수 있도록 해 준다.

Share는 Adobe LiveCycle, Creative Suite, 그리고 그 외 다양한 핵심기술들이 접목되어 만들어졌다. 

Share의 Flash previews 샘플
Open Source Business Conference에서 Matt Asay가 발표한 자료를 연결해 봤다. 써보니...
- 전체적인 인터페이스는 심플하고 좋다. (꼭 필요한 기능들만 있다.)
- 파일 다운로드 지원 등 기능이 좋다.
- 초기에 불러오는 속도가 느리다.

다른 기능들도 테스트를 해 보아야 겠지만, preview 기능은 괜찮은듯 ^_^

위에서 소개한 것 처럼 Share가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있다는 것은 이미 알려져 있었다. 다만 흥미로운 것은 이번 버전(1.3.5)에서 오픈소스와 손을 잡았다는 점이다.


-Adobe와 같이 큰 기업이 오픈소스를 기본으로 하는 좋은 기능을 솔루션을 개발했다는 것 (오픈소스가 공공으로 한걸음 더 나가는 계기가 되겠다.:-)
- 알프레스코가 지향하는 오픈소스 시스템이 다른 시스템과 합쳐져서 좀더 많이 팔리게 되었다는 것.

이런 크고 작은 계기로 실질적인 오픈소스 사업의 많은 발전을 기대해 본다.

by vienne | 2008/03/31 10:56 | News | 트랙백 | 덧글(0)

Document Freedom Day

3월 26일은 Document Freedom Day 라고 한다.  
미국 시간이니 한국은 오늘 27일이이다. 올해 처음으로 생긴 이 날은 60개의 나라에서 200개 이상의 팀이 참석하여 이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한다.

이 행사는 오픈 스탠다드와 그 하는 일에 대해서 알리는 취지에서 시작됐는데, 그들의 목표는

"당신이 저장한 문서를 내일, 그리고 한달 후, 그리고 10년 후에도 쓸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다. 언제, 어떻게 그 문서를 사용한다 하더라도 변함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은 아래와 같다. 

 http://documentfreedom.org/Artwork 에 오픈 스탠다드와 관련되어 한 일을 등록한다.

DFD 광고물을 http://www.documentfreedom.org/2008/DFD_Starter_Pack#Leaflet 에서 프린트 해서 주위사람들에게 나눠준다. 그리고 사진을 찍거나 동영상을 만들어 올려도 좋겠다. :-) Happy DFD!!

http://documentfreedom.org/
http://googleblog.blogspot.com/2008/03/today-is-document-freedom-day.html

by vienne | 2008/03/27 11:57 | News | 트랙백 | 덧글(0)

오픈소스가 주식가격에 미치는 영향

오픈소스는 주식가격에 영향을 미칠까? 긍정적인 혹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까?

Matt Asay는 Rad Hat, Sun, 그리고 Novell이 세 업체의 주식 가격을 바탕으로 오픈소스 사업이 그 회사의 주식 가격 변화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아봤다.

자 그럼 노벨부터 
 

노벨 같은 경우 2003년 8월에 지미안을 인수, 2003년 11월에는 수세리눅스를 인수하여 $2이였던 주식값을 $12까지 끌어 올렸다. 완전히 오픈소스 사업을 벌이면서 월스트릿에 오픈소스 반향을 일으킨 것이 됐다. 그 이후, 2004년 중반 이후부터 노벨의 주식값은 4년에 걸쳐 $6~$8에 머물러 있다.

노벨이 2006년 11월에 마이크로소프트와 특허계약을 맺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계약은 그 어떤 효과도 내지 못하고 2007년에는 주식값이 $6가 되었다.

자.. 그럼, Red Hat과 Sun은 어떨까? 
Red Hat과 같은 경우는 레드햇의 모든 사업은 오픈소스과 관련하고 있으므로 심플하게 파악할 수 있다.

레드햇의 주식가 변동은 현란하다. 레드햇과 같은경우는 2003년에 상장되어서 노벨의 덕을 봐서 2004년에 투자자들의 시선을 잡았다. 그 이후 살짝 떨어지다가 지속적인 레드햇의 사업확장으로 성장하다가 2006년 4월 JBoss 인수건으로 잠시 올라 갔다 서서히 떨어지고 있는 추새를 보이고 있다. 2008년에는 어떤 행보를 보일지 지켜 볼일이다.

마지막으로 Sun은?
썬과같은 경우는 2008년의 상황이 2004년 5월의 노벨과 비슷한 상황이다. 썬은 수년동안 오픈소스 사업을 진행해 왔지만, 2006년 4월 이후 Jonathan Schwartz가 CEO로 오르면서 핵심적인 활동이 시작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06년 4월 이후부터 썬은 공격적으로 오픈소스 사업을 계획했고, 2007년 계획을 실행했을 때, 그 반향으로 주가가 떨어진 것을 볼 수 있다. 보이는 바와 같이 위에 차트에는 2008년 1년 Sun 의 MySQL 인수 시점은 포함 되지 않았다. 다만 예상컨데 향후 MySQL의 활용 방향이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는 주가에 큰 영향을 주지 못한 것으로 예상되어 진다.

이처럼,
오픈소스를 이용한 크고 작은 이벤트가 단기적으로 주가에 영향을 주긴하지만, 현 시점에서는 좀더 확실한 오픈소스 실행계획이 나와서 사업에 지속적으로 좋은 영향을 미치지 않는 한 주가가 긍정적으로 올라가기는 어려울것 같다. 이제는 마케팅에만 이용하는 이벤트성의 오픈소스 사업이 아니라 실제 사업에 활용될 수 있는 오픈소스 사업을 찾아야하는 시점이 아닌가 한다.

Matt Asay의 글을 바탕으로 쓴 글입니다!

by vienne | 2008/03/24 11:24 | OSS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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