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소스가 주식가격에 미치는 영향

오픈소스는 주식가격에 영향을 미칠까? 긍정적인 혹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까?

Matt Asay는 Rad Hat, Sun, 그리고 Novell이 세 업체의 주식 가격을 바탕으로 오픈소스 사업이 그 회사의 주식 가격 변화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아봤다.

자 그럼 노벨부터 
 

노벨 같은 경우 2003년 8월에 지미안을 인수, 2003년 11월에는 수세리눅스를 인수하여 $2이였던 주식값을 $12까지 끌어 올렸다. 완전히 오픈소스 사업을 벌이면서 월스트릿에 오픈소스 반향을 일으킨 것이 됐다. 그 이후, 2004년 중반 이후부터 노벨의 주식값은 4년에 걸쳐 $6~$8에 머물러 있다.

노벨이 2006년 11월에 마이크로소프트와 특허계약을 맺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계약은 그 어떤 효과도 내지 못하고 2007년에는 주식값이 $6가 되었다.

자.. 그럼, Red Hat과 Sun은 어떨까? 
Red Hat과 같은 경우는 레드햇의 모든 사업은 오픈소스과 관련하고 있으므로 심플하게 파악할 수 있다.

레드햇의 주식가 변동은 현란하다. 레드햇과 같은경우는 2003년에 상장되어서 노벨의 덕을 봐서 2004년에 투자자들의 시선을 잡았다. 그 이후 살짝 떨어지다가 지속적인 레드햇의 사업확장으로 성장하다가 2006년 4월 JBoss 인수건으로 잠시 올라 갔다 서서히 떨어지고 있는 추새를 보이고 있다. 2008년에는 어떤 행보를 보일지 지켜 볼일이다.

마지막으로 Sun은?
썬과같은 경우는 2008년의 상황이 2004년 5월의 노벨과 비슷한 상황이다. 썬은 수년동안 오픈소스 사업을 진행해 왔지만, 2006년 4월 이후 Jonathan Schwartz가 CEO로 오르면서 핵심적인 활동이 시작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06년 4월 이후부터 썬은 공격적으로 오픈소스 사업을 계획했고, 2007년 계획을 실행했을 때, 그 반향으로 주가가 떨어진 것을 볼 수 있다. 보이는 바와 같이 위에 차트에는 2008년 1년 Sun 의 MySQL 인수 시점은 포함 되지 않았다. 다만 예상컨데 향후 MySQL의 활용 방향이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는 주가에 큰 영향을 주지 못한 것으로 예상되어 진다.

이처럼,
오픈소스를 이용한 크고 작은 이벤트가 단기적으로 주가에 영향을 주긴하지만, 현 시점에서는 좀더 확실한 오픈소스 실행계획이 나와서 사업에 지속적으로 좋은 영향을 미치지 않는 한 주가가 긍정적으로 올라가기는 어려울것 같다. 이제는 마케팅에만 이용하는 이벤트성의 오픈소스 사업이 아니라 실제 사업에 활용될 수 있는 오픈소스 사업을 찾아야하는 시점이 아닌가 한다.

Matt Asay의 글을 바탕으로 쓴 글입니다!

by vienne | 2008/03/24 11:24 | OSS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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