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1월 21일
왜 오픈소스 회사들을 사는 걸까?
해를 거듭할수록 오픈소스 업체에 대한 인수합병은 지속적으로 늘어 가는데, Sun의 MySQL 인수건을 보면서 갑자기 오픈소스 업체를 인수합병으로 인해 얻는 이득은 무엇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꼭, Sun과 MySQL에 케이스에 집중한 것이 아니라 중장기적으로 인수합병이 늘어 나는데 근본적인 원인과 그 결과 업체들이 얻는 이익이 무엇인지.. 한번 생각해 보자. 아래 테이블을 참고하면 2003년부터 2007년까지의 핵심 오픈소스 업체에 대한 인수합병건과 전체 인수합병 숫자를 알 수 있다.
<제공: the 451 group / Open source M&A comes of age>

위의 표에서 보듯이 몇 년 사이 오픈소스 인수합병은 지속적으로 늘어난 것을 볼 수 있다. 특히 2005년에 비해 2007년에서는 15건에서 30건으로 정확하게 두 배가 뛰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또, 그 규모도 소유권이 있는 소프트웨어와도 맞먹는 수준이다. 아래의 표를 보자
<제공: the 451 group / Open source M&A comes of age>

EMC의 VMware는 가상화 솔루션에서 소유권이 있는 소프트웨어의 인수합병 예이다. 상업적인 소프트웨어에 대한 인수 합병 비용이 6억3천달러에 달하는 반면, Citrix Systems의 XenSource 인수, 가상화솔루션인 젠소스는 연간매출이 500만달러도 안되는 수준이였으나 시트릭스는 5억달러라는 거금을 주고 인수합병을 이루어냈다.
또, Yahoo같은 경우도 Zimbra 오픈소스 이메일 통합소프트웨어를 3억 5천달러로 인수했다.
그럼 왜 이처럼 많은 회사들이 어마어마한 비용을 들이면서 오픈소스 업체들을 인수하는 것일까?
나름의 이유를 몇가지로 요약해 보았다.
1. 새로운 시장진입
2. 사용자 영입
3. 서비스의 통합
4. 비즈니스 점검
5. 기술력 습득, 이전 (프로젝트 습득)
6. 기술 재창출
가장 큰 이슈는 아무래도 새로운 시장 진입과 사용자 영입일 것이다.
새로운 시장으로의 진입이 가능하고, 오픈소스라는 베이스를 통한 사용자층을 넓게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또, 오픈소스를 구입한 업체들은 기존의 솔루션에 영입한 솔루션을 통합하여 판매 가능하면서 기존의 사업에 대한 점검의 기회가 될 수 있다. 게다가 프로젝트의 개발자 및 기술력을 그대로 가져와 기술을 재창출 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분명히 이 여섯가지 이익외에도 내가 언급하지 않은 다양한 이유들이 더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자~ 그럼, 다음으로 인수 합병의 물망에 오를 대상자는 누구일까? SAP가 SugarCRM에 관심이 있을 것이고, Red Hat은 EnterpriseDB에 관심 있을 것같다.엔터프라이즈DB같은 경우..포스트그리SQL 기반의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으로 오라클과도 호환이 된다.(개인적인 선택임.-_-;;)

꼭, Sun과 MySQL에 케이스에 집중한 것이 아니라 중장기적으로 인수합병이 늘어 나는데 근본적인 원인과 그 결과 업체들이 얻는 이익이 무엇인지.. 한번 생각해 보자. 아래 테이블을 참고하면 2003년부터 2007년까지의 핵심 오픈소스 업체에 대한 인수합병건과 전체 인수합병 숫자를 알 수 있다.
<제공: the 451 group / Open source M&A comes of age>

위의 표에서 보듯이 몇 년 사이 오픈소스 인수합병은 지속적으로 늘어난 것을 볼 수 있다. 특히 2005년에 비해 2007년에서는 15건에서 30건으로 정확하게 두 배가 뛰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또, 그 규모도 소유권이 있는 소프트웨어와도 맞먹는 수준이다. 아래의 표를 보자
<제공: the 451 group / Open source M&A comes of age>

EMC의 VMware는 가상화 솔루션에서 소유권이 있는 소프트웨어의 인수합병 예이다. 상업적인 소프트웨어에 대한 인수 합병 비용이 6억3천달러에 달하는 반면, Citrix Systems의 XenSource 인수, 가상화솔루션인 젠소스는 연간매출이 500만달러도 안되는 수준이였으나 시트릭스는 5억달러라는 거금을 주고 인수합병을 이루어냈다.
또, Yahoo같은 경우도 Zimbra 오픈소스 이메일 통합소프트웨어를 3억 5천달러로 인수했다.
그럼 왜 이처럼 많은 회사들이 어마어마한 비용을 들이면서 오픈소스 업체들을 인수하는 것일까?
나름의 이유를 몇가지로 요약해 보았다.
1. 새로운 시장진입
2. 사용자 영입
3. 서비스의 통합
4. 비즈니스 점검
5. 기술력 습득, 이전 (프로젝트 습득)
6. 기술 재창출
가장 큰 이슈는 아무래도 새로운 시장 진입과 사용자 영입일 것이다.
새로운 시장으로의 진입이 가능하고, 오픈소스라는 베이스를 통한 사용자층을 넓게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또, 오픈소스를 구입한 업체들은 기존의 솔루션에 영입한 솔루션을 통합하여 판매 가능하면서 기존의 사업에 대한 점검의 기회가 될 수 있다. 게다가 프로젝트의 개발자 및 기술력을 그대로 가져와 기술을 재창출 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분명히 이 여섯가지 이익외에도 내가 언급하지 않은 다양한 이유들이 더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자~ 그럼, 다음으로 인수 합병의 물망에 오를 대상자는 누구일까? SAP가 SugarCRM에 관심이 있을 것이고, Red Hat은 EnterpriseDB에 관심 있을 것같다.엔터프라이즈DB같은 경우..포스트그리SQL 기반의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으로 오라클과도 호환이 된다.(개인적인 선택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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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의 최고의 IPO는? 대부분 오픈소스일 것이다. by vienne
# by | 2008/01/21 11:17 | OSS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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