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적 오픈소스: 상업적 그리고 오픈소스가 여전히 반대어가 아니라고 할 수 있는가?

한번 언급한 적이 있지만 오픈소스에는 상업적임이 화두라고 말한적이 있다. 하지만 아직도 상업적인 오픈소스는 여전히 모순이 있는것 같다.
그러면.. "상업적인 오픈소스가 정말 오픈되어 있는 걸까?"
 
InfoWorld의 cash is still king 이라는 글을 보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사업자들은 그들의 제품을 기부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팔고 있다"
라는 내용의 글을 실었다. 이 글에서도 보듯이 오픈소스의 상업화에 대해서 비단 우리나라 뿐만아니라 여러 나라에서 분분한 의견들이 나오고 있고 여기 저기서 논쟁이 계속 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뭔가 석연치 않은 구석이 있다.
 
"2007년에오픈소스 혁신은 점점 커져서 블루오션이 되어 가고 있다"고 주장하는 부분도 있고, 또 "소프트웨어 개발이 세상을 바꿀수 있다"는 글도 있지만, 내가 느끼기에는 여전히 실용적인 사업전략을 위해 오픈소스 생산을 위한 방대한 전략 혹은 툴이 필요하다.
 
역시 사용자가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은 변함이 없지만 여전히 오픈소스 관련 업체와 사용자가 협조하고, 협업해야 하며 업체들 또한 서로 통합해야만 한다.
 
그런 의미에서 외관상으로는 상업적일 수 있다고 주장되고 있는 오픈소스의 긍정적인 부분에 대한 오류를 다시 잡아서 오픈소스 사용자와 업체들 사이의 괴리감을 줄이고, 구글과 같은 큰 기업이 아니라 중소 업체들도 오픈소스에 기여하고 상업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전략적인 방법을 제시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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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vienne | 2008/01/12 17:53 | OSS | 트랙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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