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04일
블로깅의 중요성.
문득. 웹사이트가 갑자기 사라진적이 있던가? 하는 생각을 했다. 웹사이트가 순간적으로 사라져 버린 일이 있었나? 이런일을 경험한 사람이 있는가?
적어도.. 나는 없다.
그저.. 내가 안 쓰기때문에 기억에서 없어진 것 뿐.. 예를 들면 세이클럽이라 던가? 아이러브스쿨이라 던가? 프리챌이라던가...??
그 서비스는 아직도 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다시 로그인을 했더니 로그인이 된다. 옛기억들을 고대로 가지고..
반면, 수첩이나 노트... 혹은 중요한 책을 잃어 버린적 있나?
너무 많다.. 중요한 연락처가 잔뜩 적힌 전화번호부, 참고하려고 썻던 노트들, 소중하게 생각했던 책.
웹이라는 것이 참.. 장점도 많고 단점도 많지만...
여러가지 매체를 저장하고 있는 다는 것... 그것이 웹의 매력인 것 같다. 나만의 생각을 전달하고, 다양한 그림, 영상, 소리까지... 충분히.. 종이가 못하는 멀티미디어를 저장하고 또 재사용가능하게 만들어준다. 또... 내가 잊어 버리지 않는 이상.. 그것은 항상 웹 어딘가를 떠다니고 있다.
그러나.. 웹은 휴대가 어렵다.
종이매체는 그냥 손에 들면 된다. 펜만 하나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오케이다. 그러나 웹은 어떤가?
우선 컴퓨터가 필요하고, 인터넷도 연결 되어야만 쓸 수 있다. 그러나 한번 저장되면... 안정적이다.
나는 종이 매체를 좋아 하지만... 다양성과 안정성의 면에서는 웹이 확실히 우수하다 생각한다.
블로깅을 통한 정보수집과 다양한 매체를 통한 표현이 그리고 그 저장능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유없이 그저 새삼 느끼게 된다.
글로 써 놓았던 것들을 웹에다 옮기면.. 얼마나 편한지.. 왠지 글로 적었던 것을 버려도 되겠다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된다. 그런적 없나? '아..블로그에 올려 놨으니 괜찮아...' 라고 생각한적 없었나?
# by | 2007/11/04 01:01 | 미확인 카테고리 | 트랙백(2)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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